아이들 고혈압환자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고혈압은 3대 성인병중에 하나라고 20여년전 대학교과과정에 언급되던 질환이다. 성인병에 걸리는 원인은 노화로 인한 것이 대부분이기에 관리가 우선이고 마땅한 치료법이 없는것으로 학생때는 배웠다. 또한 고혈압이 생기면 당뇨병,동맥경화등의 질환으로 이환이 될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했었다. 요즘은 이런 질환들을 '대사증후군'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요즘은 소아들과 초,중,고생의 경우에도 대사증후군이 자주 나타난다고 한다. 가장 기본적인 요인은 많이 먹고 안 움직임으로 인해서 생기는 비만이 가장 큰 원인중에 하나이다. 또한 음식중에도 고 칼로리와 트랜스지방.......
단백질은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30여년전에는 고기반찬은 귀했었다. 하지만 요즘은 고기가 너무 흔해서 고기를 자주 먹는것에 대한 심리적인 부담이 많다. 고기를 자주 먹는 것은 각종 성인병을 유발하는 지름길로 알고 있어서 고기를 자주 먹는것에 아주 불편함을 느낀다. 현대인들의 서구화된 식사가 각종 성인병과 비만을 유발하면서 육류섭취에 대한 부담감은 아주 많다. 하지만 서구화된 식사가 단지 육류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아니 오히려 육류섭취는 온갓 나쁜 멍에를 거의 뒤집어 쓰고 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닙니다. 고기는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몸을 구성하는 영양소중에 필수아미노산, 필수지방산이 풍.......
"산후조리는 어디까지 해야하는가요?" 한의사라면 누구나 들어본 질문중에 하나이다. 서양여성분들은 산후에 바로 운동도 하고 샤워도 하고 하는데 한국의 전통적인(?) 산후조리 방법은 3*7일간은 절대 찬바람쐬지말고 무거운 것 들지 말고 따뜻한 군불땐 방에서 요양을 하는 것이 좋다고 어르신들이 말하시는데 어떤것이 맞는지 문의하시는 산모들이 있습니다. 그럼 어떤것이 정답일까요? 산후조리에 기준은 또 무었일까요? 가장 일반적인 기준은 임신전의 몸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 산후조리의 목표라고 할 수있습니다. 출산전의 몸상태라면 기준이 단순히 체중을 회복하는 것이 목표가 될수도 있고 변화된 몸매를 회복하는 것까지 목표를 삼을.......
오늘 아침 뉴스에 봄철 졸음운전에 대한 기자의 취재를 보았습니다. 뉴스에서 졸음운전의 가장 큰원인은 봄철에 장거리 나들이로 인한 피로때문에 졸음운전이 많아진다고 분석하더군요. 졸음운전을 예방하는 방법으로 두시간에 한번 쉰다, 창문을 자주 열어 차의 실내공기를 자주 화기시킨다, 충분한 스트레칭등의 방법을 뉴스에서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운전중 졸음이 오는 원인을 분석하자면 너무나 많은 이유를 찾을 수 있을 겁니다. 다른 이유들은 모르겠지만 음식에 대한 것만 잠간 살펴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과식을 하게되면 졸음이 쏟아지는 경우를 흔히 경험할수 있습니다. 식사를 하게되면서 졸리는 이유를 여러가지로 분석한 것들이 있.......
건강을 위해서 사람들은 운동을 한다. 운동을 하다가 보면 몸이 가벼워지고 힘이 생기는 것을 느끼는 것은 아주 재미있는 일이다 이렇게 운동을 하다가 보면 변화된 몸을 외부에 알리고 보여주고 싶은 것 또한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요즘처럼 비쥬얼이 강조되는 세상에서는 특히 더 심한 것을 볼수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헬스크럽을 다니면서 근육을 빨리 만들고 싶어서 다양한 보조 식품을 먹게 됩니다. 그리고 대회에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는 분들은 특히나 건강을 위한 식단이 아닌 남들에게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음식을 섭취하면서 몸을 만들게 됩니다. 이렇게 몸을 만드는 분들중에 오히려 건강을 잃는 경우를 드물지 않게 볼수 있습.......
손톱을 물어뜯는 아이들이 있다. 손톱을 자를 필요가 없을 정도로 물어 뜯어서 보기에도 안좋고 위생상에도 않좋아 보여서 부모님들이 걱정을 많이 한다. 아이들에게 타이르고 야단을 치고해서 쉽게 고쳐지지 않는 버릇중에 하나이다. 이렇다보니 부모님들은 정서적인 문제로 의심하는 하기도 한다. 특별한 진단이 없고 마땅히 치료방법이 없습니다. 단지 이상한 버릇중에 하나일 뿐이라 옆에서 지켜보는 부모님이나 가족은 답답하죠. 그런데 이런 버릇도 어느 순간에 자연스럽게 없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날까요? 제가 진료를 하면서 이런 아이들을 보면 대부분 말초 순환이 잘 안되는 경우에 손톱을 물어 뜯는 경우를.......
물은 적당히 섭취해주는것이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물을 섭취하기위해 차를 마시는 경우를 흔히 볼수있습니다. 보통 커피는 물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녹차도 물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간혹 보리차나 둥글래,결명자 끓인물을 물 대신에 마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보통 진한 커피나 향이 강한 녹차는 물 대신에 마시지는 않치만 색이 엷고 맛이 부드러운 보리나 결명자는 물 대신에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물을 섭취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렇게 마시는 차는 약과 마찬가지의 작용을 할 수 있습니다. 즉, 몸에 도움이 될수도 해가 될수도 있습니다. 무작정 누가 좋다고 해서 마시거나 마실때 약.......
한의원에 진료 받으러 오는 아이 보호자분들의 말씀중에 "우리 아이는 열이 많은 체질이예요."이유를 들어보면, 조금만 뛰어도 땀이 다른 아이들보다 아주 많이 나고 잠잘때도 땀을 비오듯 흘린다고 하네요. 과연 이런 현상은 열이 많은 체질 때문일까요?간혹 사상의학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우리 아이가 태음인가요?"하는 질문도 하십니다. 우선 체질에 관한 답을 드리면 정상적인 상태에서 다른 증상이나 불편함이 없이땀만 많이 흘린다고 하면 이것은 체질적으로 땀이 많은 아이들일 경우라고 생각해볼수있겠지요.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한,두가지의 다른 증상을 호소합니다.제일 흔한 것이 밥을 안먹는다고 하는 경우이고 두번째 비염의.......
<사상체질에 관하여> 진료현장에세 가장 많이 받는 질문중 하나는? "제 체질이 뭐예요?" 제가 하는 답은 "사람의 체질은 잘 모르구요, 몸의 상태는 있습니다. 왜 아픈분들은 이렇게 체질에 대한 관심이 많을까? 우리나라에서 나온 체질의학인 이제마선생님의 사상의학!!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상의학이 주장하는 바를 공감하기 때문이다. 사람에 따라서 맞는 음식이 있고, 안맞는 음식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분들은 모두 고개를 끄덕이기 마련이다. 같은 음식을 먹고 배가 아픈사람이 있고 기운이 펄펄나는 사람이 있으니 체질론을 믿고 따르기 쉽다. 그러나!!! 제가 생각하는 사람들의 음식에 대한 반.......
지난번 갑사를 거쳐서 들른 미술관입니다. 아내가 좋다는 소문을 들어서 T-map으로 찾아서 들른 조그만 미술관입니다. 입구에 붙어있는 조그만 입간판이 보입니다. 공주 국제 미술제 기간이더군요. 지역행사라 잘 모르고 갔는데 입장료를 할인해주더군요.. 저는 아니지만 처는 그림을 좋아해서 간혹 그림구경을 합니다. 실내 전시품은 사진 찍으면 혼날까봐 못찍었어요..사실 봐도 잘 모르지만.. 독특한 캐릭터의 조각이죠~ 전시품중에 이것이 제일 맘에 들었습니다~ 뭔지 조금 알것 같은 작품?? 주차장 주변의 허수아비들이 가을을 느끼게 해주네요.. 자그마한 미술관에 더구나 평일이어서 조용히 다녀올수 있었습니다.
오랫만에 지방 나들이 할 기회가 있어서 가족들과 같이 외출을 했습니다(아들은 빼고~) 아이들이 크면서, 게을러지면서, 여러가지 이유로가족외출은 쉽지 않네요.. 예정시간보다 무려 1시간 이상 목적지 근처에 일찍 도착해서시간 때울것을 고민하던중 이정표에 '갑사'라는 글귀가 보여서 바로 갑사로 방향선회... 예전에 소설책(?)을 보던중에 '갑사'의 이미지는자그마하고 조용한 산사의 이미지가 있어서 꼭 한번 가보려고 했던 곳이어서 방향을 정하는데고민없었습니다.. 갑사 들어가는 입구에 나무터널입니다. 계룡 8경중에 갑사계곡 단풍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일주문 앞입니다.갑사의 시작이네요. 작은 절인줄 알았는데 본당이 안.......
건강식품이란 어떤 것을 말할까요? 우리주변에는 건강을 위한다는 사람들은 대부분 친지들이나 아는 주변의 건강에 관심이많은 사람들이나 질병을 먼저 앓아본 사람에게 자문을 구하는 경우를 흔히본다. 그리고 대부분 건강식품을 우선 선택한다.병원을 가기는 귀찬고 또 막상 병원에서 이상한 병을 진단받을까 상당히 두려워하면서... 건강식품이 건강에 도움이 될거라는 막연한 생각은희망사항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그리고 건강식품을 드시는 대부분의 분들이 아니면 말고 식의 선택을 한다. 그리고 이런 선택을 한후에도 건강에 관심이 없다.과연 몸이 좋아지는지 아닌지 점검도 하려고 하지 않는다.단.......
우리가 몸이 불편하거나 괴로울때 병원을 가서 진료를 받고 받아오는 것이 약입니다. 그런데 대부분 약만 먹어도 불편했던 증상과 질병이 치료될 것으로 믿고서 병원을 찾습니다. 그런데 의사들은 생각이 다릅니다.약만 가지고 치료가 되지는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요.그래서 의사들이 항상하는 얘기가 "음식 잘드시고 운동하시고 신경쓰지 마세요"하죠. 간혹 주변에 친구들 말들어보면 "그 얘기는 나도하겠다"하네요.. 의사하기 참 쉽죠~ 왜?이런 얘기를 약을 주는 의사들이 할까요?시간이 남아서 심심해서 하는 립서비스가 아닙니다.답은 치료는 약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진정한 약은 우리가 먹.......
아이엔여기한의원에서는 소화기를 인체에 가장 중요한 중심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소화기라고 하면 위장,십이지장,담,췌장을 말합니다.이 장기들이 영양소를 흡수하고 흡수된 영양소가인체를 구성하고 유지하게 되기 때문에 인체의 중심이라고 주장하는 것이지요 일반적으로 사람이 숨을 쉬고 생명을 유지하는데 가장 필요한장기를 심장,뇌등을 기준으로 하지요. 하지만 평상시에 건강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소화기에 기능이 가장중요한 역활을 하고 있네요. 평상시에 좋은 음식을 먹으면 건강한 몸을 만들고 유지합니다. 그래서 소화가 안되는 음식을 먹는것은 영양흡수에 방해되는 음식이기 때문에 건강을 유지하기 어렵게 됩.......
40대 이후에는 매년 근육이 1% 감소한다.최근에 뉴스에 몇번 나온내용이지요.근육을 유지해야 힘이 생깁니다 물론 이것이 마음에 와 닿지 않는 사람은 둘중하나일것 같은데요..하나는 40대 이전으로 건강한 사람두번째는 40대 이후지만 관리 잘 하는 사람 두번째에 해당하는 사람은 50대를 얼마 안남긴 제 주변 친구들에게서는 거의 보기 어렵다는 현실.. 저도 운동이라고는 숨쉬기 운동, 어쩌다 한번하는 동네산 등산,그리고 스트레스 푼다고 가끔 가던 필드이외에는 안했었죠..다치면 오래간다,안경껴서 헤딩못한다하면서 이런저런 핑계로 운동을 안하다 보니생전 안찔것 같던 살이 허리만 32inch를 돌파한 적이 있었죠.. 하지만!!돼지.......
환자분들을 진료하고 상담하다보면 다양한 증상을 상담하게된다.하지만 공통적인 경우를 자주 본다. 특히, 치료를 하면서 일정정도 호전되다가 다시 악화되는 경우는 거의 음식조절을 실패해서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간혹 속이 쓰리다고 하거나 속이 미식거리고 구역질이 나는 증상은 대부분 소화기에 부담이 되서 생기는 현상이다. 이외에 보통 많이 나타나는 증상은 두통이나 어지러움,몸살등으로 느껴지는 경우도 상당히 많이 볼수 있다. 또한 몸에 좋은 음식을 장기가 복용하면서 기체증이 완화되면 에전에 잘 먹던 음식에도 이상한 반응을 호소하기도 합니다.예를 들면 전에는 만두를 먹어도 속이 더부룩한 정도로 불.......
아이엔여기한의원을 소개합니다. 한의원입구 모습입니다. 아이엔여기한의원과 같이 어른엔여기한의원도 보이네요 입구의 우측입니다. 대기실의 모습입니다. 열심히 일하시는 가선생님들이 보이네요.. 모두 상당한 미모이고 더구나 친절하기까지~ 아이들이 기다리면서 지루해하지않고 노는 공간이예요요 간혹 집에 안간다는 떼장이 아이도 있어요~ 아이들은 금방 친해지기도 하더군요 헤어지기기 싫어서 우는 아이도 있어요 복도에 걸려있는 멋진 그림도 감상해보세요 고가의 그림일지도 모른다는?? 제가 진료하고 머무는 작은 공간입니다. 다음부터는 아이엔여기한의원의 진료에 대한 안내를 하겠습니다.......
햄버거는 현대인들이 좋아하는 기호식품이지요 햄버거는 한식만 고집하는 분들을 빼고는 거의 다 좋아하는 음식이죠~~ 그런데 이 햄버거를 먹으면 속이 불편하고 심하면 소화불량의 증상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생길까요?밀가루와 패치,각종 소스와 양념들이 소화기에 많은 부담이되서 소화기능이 약한 분들은 힘이 빠지거나혹은 가지고 있던 증상들이 심해집니다. 예를 들면 편두통이 자주 있는 분들은 두통이 많이 심해지는 경우를 진료시에 흔하게 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맛난 햄버거를 외면할 수 없는 경우가 많죠.급하게 식사를 해야할 경우나 단체로 햄버거를 주문해서 먹을때는 거부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죠 햄.......
제가 근무하는 아이엔여기한의원 강남점입니다. 오늘은 외부사진부터 올려드릴게요.. 전면부 사진인데 건물사정상 정면 간판이 없습니다. 그래서 환자분들의 원성을 자주 듣고 있네요...ㅠㅠ 측면에 작은 간판이 걸려있습니다만.... 일층에 있는 파스쿠치 커피숖을 찾는 것이 더 쉽게 오실수 있습니다.... 건물 뒤편으로 보이는 간판 대용입니다.. 아이엔여기한의원과 어른엔여기한의원 간판이 같이 보입니다. 그래도 찾아오기 어려우시면 T. 02 - 523- 1477 로 전화주시기 바래요 조만간 간판문제와 주차장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참,주차장은 건물 지하에 있으니 이용바랍니다.
월요일 한의원으로 출근하면서 창밖으로 보이는 푸른하늘입니다. 중부고속도로를 타고 올라오는데 하늘이 너무 맑아서 한컷~~ 사진기 하나 장만해야겠네요... 핸폰하나 새로 개비하면 될려나? 좋은 폰 추천 부탁드립니다. 두번째 사진도 영 마음에 안드네요... 친구가 운전을 너무 빨리하네요~ 세번째 사진은 조금 나은 구도네요~ 정말 이쁘지요~ 사진은 구리지만 보시는 분들 기분에 약간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아자 아자~ 화이링~~^^
세계인의 건강식품을 소개하는 곳에서 빠지지 않고 이름을 올리는 것이 있다. 다양한 식품들이 있지만 유럽인들이 자주 먹는 것중에 올리브기름은 항상 첫번째로 꼽힌다. 왜 올리브기름이 몸에 좋다고 하는 것일까? 올리브기름에 많이 포함된 필수지방산 때문이다. 필수지방산이 하는 역활은 다양하지만 각종호르몬의 재료물질이어서 충분히 섭취해야만 우리몸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호르몬의 기능이 정상적으로 유지된다.또한 세포벽을 만들고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체지방을 분해하는 등의 다양한 효과가 많다. 또한 뇌의 기능을 활성화시켜서 성장기 아이들의 뇌발달에도 꼭 필요한 성분이다. 이런 필수지방산은 각종 동,식물에 많이 존재하는데.......
진료를 하면서 돼지고기,오리고기,생선회를 많이 권장하는데, 간혹 돼지고기 먹으면 설사를 하거나 두통이 있다고 하는 분들이 있다. 심하면 두드러기가 올라온다고 하는 분들도 있다. 왜 몸에 좋다고 강조하는 돼지고기를 먹으면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는가? 이유는 평상시에 돼지고기,오리고기와 기타 육류를 아주 조금 먹고 있기 때문이다. 평상시에 육류를 거의 먹지 않는 채식주의자분들은 소화액중에 지방을 분해하는 담즙의 분비량이 필요성이 많치않으니 적어져 있고, 췌장의 지방을 분해하는 '판크레아틴'과 단백질을 분해하는 '키모트립신'등의 성분도 제대로 작동을 못하기 때문에 갑자기 고기를 먹으면 설사,복통,두통등의 증상이 나.......
간혹 래원하시는 60대후반의 아주머니가 오랫만에 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어지러움증이 항상 있었는데 돼지고기를 자주 먹으니 없어졌어요." 하신다. 전에 침치료 받으면서, 부군이 야채위주의 식사를 하고 있고 부인도 콜레스테롤이 높아진다고 고기를 못 먹게 한다는 소리를 듣고 돼지,오리,생선회는 몸에 좋으니 많이 드시라고 한 분이 오늘 오셔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덧붙여 하시는 말씀이 전에는 배드민턴을 2게임만하면 힘이 부쳤는데 요즘은 다섯게임을 해도 안지친다고 자랑합니다. 옆에 침치료하던 다른 환자분들이 반신반의하듯 "진짜요?" 하길래 한번 드셔보시라고 권하고 원장실로 돌아왔습니다. 이런 일들이 하나둘 쌓이면서 음식이.......
삶이 건강해 지려면 음식을 기본으로 하는 식생활이 건강해져 한다. 음식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서 변화되어야왔다. 예전에 몸에 좋다는 음식중에 팥죽,참기름,인절미,찹쌀떡등은 30~40년전 제가 어렸을 때는 소화가 잘 된다고 하던 음식이었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이런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안되고 가스차고 더부룩하다고 불편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사람들의 몸의 상태가 변해져 있기 때문에 그렇다. 예전에는 위산부족증이 많아서 팥죽등의 음식을 먹으면 속이 편하고 기운이 났지만 요즘은 위산과다증이 많아졌기 때문에 오히려 불편함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예전에 위장병의 선전문구를 보면 위하수,위무력증이라는 단어를 사용하.......
음식을 우리가 먹을 수 있는 형태로 변형시키는 것을 요리라고 한다. 요리를 하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첫째,원래 가지고 있는 성분을 우리 몸에 필요한 성분으로 만들려고하는 작업이고 둘째,몸에 해로운 성분을 제거나 변형을 시켜서 몸에 도움이 되는 성분으로 바꾸는 작업이고 셋째, 본래 갖고 있는 식감을 증가시키거나 변형시켜서 새로운 맛을 만들어 몸에 이롭게 하는 것이 이유로 생각된다. 좋은 요리는 맛좋고 몸에도 좋으면 된다. 예전에 음식이 귀할때는 무엇이든 먹을 수 있는 것이면 먹었지만 지금은 음식의 재료가 너무 다양하고 풍부해서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 오늘은 식물성 기름에 튀기는 요리법만 피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많.......
2012년이 쏜살 같이 지나갔네요.. 쏜살같다는 말을 실감 못했는데 점점 실감이 되니 나이를 먹는다는 얘기인가? 예전 어른들이 '나이들어봐라~'하는 말이 조금 있으면 내가 할 것같은 느낌이 드는 2013년 초입이네요.. 올해는 얼마나 많은 일이 있으려는지, 연말에 얼마나 성장한 모습으로 나 자신의 한해를 돌아볼지 벌써 궁금하네요..새해에는 주변에 모든 사람,나아가서 전 지구인이 모두 행복했으면 하는 소박한(?) 바램을 꿈꿔봅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아프고 늙고 죽음을 거역할 수는 없겠지만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만족하면 언제가 닥치는 그날 웃으며 맞이할 수 있지 않을까요? 올해는 더욱 운동 열심히 해서 몸 만들고 행복한 나날을 지.......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것은 신선하고 질 좋은 재료를 바탕으로 재료가 원래 가지고 있는 영양성분과 식감을 살려 낼 수 있는 양념에 좌우한다. 음식이 몸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하는 것은 전에 말씀드렸고 이것을 조리하는 방법에 따라서도 몸의 변화는 아주 다양하다. 이 변화를 주도 하는 것이 요리법과 음식에 들어가는 양념의 종류와 량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우선 좋은 양념은 우리가 필요한 성분이 쉽게 흡수될수 있게 균형을 맞춰주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싶다.균형이 잘 맞은 좋은 음식은 몸에 부담이 안된다. 몸에 부담이 안되는 좋은음식은 먹고 나면 힘이 생기고 배에 가스가차는 불편함이 없고 방기,트름이 덜 생긴다. 몸에 부담이.......
일요일 오전 여유있게 일어나 늦은 아침을 먹고 운동과 샤워후 편안한 일요일을 보내고 있다. 지난 한주를 천천히 생각해본다. 부족하고 아쉬웠던 순간이 몇번있었다. 조금 더 공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할 것들이 들어난 것도 있었다. 사람은 참 어려운 존재라는 것을 다시 느끼는 한 주 였다. 좋았던 것은 음식과 운동을 열심히 하면서 건강을 되찾아가는 분들을 만나면, 환자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는 생각에 보람이 되고 또한 삶의 에너지가 되는 경우도 있었다. 이런 맛에 의사노릇을 하는지 모르지만... 진료를 하면서 올리브기름을 많이 강조한다. 현대인들에게 많이 부족한 필수지방산을 공급해주는 좋은 음식이고 약으로 쓸수 있는 좋.......
앞에서 단백질은 필수아미노산이 몸에 꼭 필요하다고 했는데 필수아미노산은 일반적으로 육류에 많이 있다. 그래서 육류를 꼭 섭취해야하는데 육류의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몸에 더 좋은 육류와 덜 좋은 육류를 구분해 보면 다음과 같다. 예전에는 육류를 거의 섭취하지 못했기 때문에 어떤형태의 동물도 몸에 도움이 되었다.하지만 현재 한국의 육류섭취는 소,닭고기와 돼지,오리가 주를 이루고 있는데 이것을 노폐물의 기준으로 나누면 소,닭은 과식하면 몸에 도움이 덜되고 돼지,오리는 몸에 많이 도움이 된다. 육류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존재하는데 필수지방산과 포화지방이 같이 존재한다. 포화지방은 몸에 필요이상 공급되면 않좋고 불포.......
앞에서 비만이 되는 이유는 필요량보다 과다 공급된 탄수화물이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그런데 고기를 많이 먹으면 육류에 있는 지방이 우리몸의 지방으로 변화되어 몸에 기름끼가 낀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 결론을 미리 말하면 육류에 들어있는 지방은 우리 몸의 지방으로 변환되지 않는다. 음식을 단백질,지방,탄수화물로 나누고 단백질,지방은 인체를 구성하는 재료라고 설명했는데, 이것을 자동차에 비유하면 단백질과 지방은 자동차를 만드는 재료가 되고 탄수화물은 자동차에 휘발유처럼 에너지가 된다. 비만이 되는 이유는 단백질,지방이 원인이 아니기 때문에 육류 섭취를 하면 비만이 되지는 않는다. 단백질과 지방을 다시 세분해서.......
현대인들의 질병의 원인중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비만이라는 것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실이다. 그럼 비만이 왜 우리 몸에 해로운지 생각해보자.. 예전에는 살이 찐 사람을 부러워 했다. 남자가 중년이 되면 배가 불룩하게 나와야 소위 성공한 사람이라고 했고 '배사장'이란 말도 있었다. 요즘은 '똥배'라고 보기 싫어한는 것이 예전에는 성공과 부의 상징이었던 시절도 있다. 끼니를 건너는 일이 수시로 있었던 시대에 여분의 에너지원을 가지고 다니는 것은 자랑일 수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요즘은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식사를 못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시간적 여유와 잘못된 식습관때문에 끼니를 거르는 경우.......
초겨울 추위가 아주 매서운 오전에 한통의 전화가 왔다. " 77세의 할머니가 목디스크,허리디스크를 앓고 있는데 신문 광고를 보니 서울의 한의원에서 치료가능하다고 하는데 이천의 아이엔여기한의원에서도 치료가능하나요?" "내원하셔서 진찰하신후에 설명드리겠습니다"라는 말로 전화 통화를 마쳤다. 잠시후에 대기실에 노부부가 같이 앉아 계시는데 전화문의 하신분이시네요.. 진찰을 시작하려하니 목디스크,허리디스크가 심한 m.r.i를 보여주시면서 치료가능하겠냐고 하셧고, 진찰을 하고나서 "치료기간이 길겠습니다"라고 말씀드리며 실망하실까 걱정되어서 눈치를 살펴본다. 진찰후에 치료를 열심히 하시면 생활하는데 불편함은 많이 호전.......
우리 몸을 지탱하는 것이 음식에 의한 것이라는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리고 좋은 음식이 몸에 들어오면 몸에 도움이 되고 않좋은 음식을 먹으면 몸에 해가 된다고 생각하는 것도 상식수준의 이야기 일 것이다.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은 시대에 따라 기준이 바뀔 수 밖에 없다. 불과 30~40년전만 해도 배부르게 먹는 것이 소원이었던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을 것이다. 그래서 하루 세끼를 잘 먹었는 지가 삶에 기준이 된 시기였다. 오죽하면 인사말이 ''식사하셨습니까?''하는 인사를 하고 살았던 시절입니다. 요즘은 식사때가 되면 특별한 일이 없으면 식사를 했을 것이고 혹은 업무가 바빠서 못하는 것이지 경제적인 어려움때문.......
포스팅이라는 말이 아주 낯설게 느껴지는시간인데, 점점 익숙해지려나? 컴퓨터와는 될수 있으면 친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던 고리타분한 사람이 블로그를 만들어보고자 용기를 내봅니다. 세상 사는 이야기는 친구들과 소주를 기울이며 하는 것이 인간적이라 생각했는데 그 생각 자체도 고리타분의 연장일지도 모른 다고 생각되네요. 그래서 인터넷에 이웃을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충고를 듣고 블로그에 처음 글을 써봅니다. 경기도 이천의 소아한의원인 아이엔여기한의원을 하고 있는 이권세원장입니다. 한의학을 공부하면서 인간,인체를 생각하면서 살아온 27년이 잠깐이네요.. 앞으로 30년은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모르지만 열심히 공부.......